top of page


Line Up
Corbin Donnelly

정혜선&육성민
아티스트
정혜선과 육성민은 독일과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듀오이다. 그들은 새로운 생태-사회 구조를 다루며, 인간, 비인간 및 기계가 공생하는 대안적인 지구 생활을 창조하는 초연결 환경을 가정한다. 이 과정에서 과학과 신화, 팝 문화의 결합을 바탕으로 작가들의 독창적 서사가 재구성되어 비디오, 음향, 이미지, 텍스트, 워크샵의 형태로 나타난다.
그들의 작품은 막스 에른스트 뮤지엄(2025,독일), 백남준 아트센터(2025,한국). ZKM (2023, 독일), 드라이빙 더 휴먼 (2021-2023, 독일), 이미지스 페스티벌 (2023, 캐나다) 등의 국제 기획전과 기관에서 선보인 바 있다.
bottom of page